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선샤인〉은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최연소 수상’ 타이틀을 획득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신작. 그가 6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영화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을 만나며 찬사를 모았다. 눈으로 뒤덮인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스케이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소년과 소녀, 코치의 이야기를 그리며 겨울의 정취와 여운을 전하는 작품에 전방위 아티스트들의 추천 열기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인기 뮤지션 요네즈 켄시는 “오쿠야마 히로시의 영상은 우리가 평소 간과하는 무심한 광경도 현미경을 통해 바라보는 듯한 섬세함이 깃들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한마디나 숨결도 크게 증폭된다”라며 「지구본」(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곡)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강점을 짚으며 〈마이 선샤인〉에 대해 “되돌아가서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라는 강렬한 평을 전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데이즈〉로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는 “말갛고 아름다운 영화. 모든 배우들이 매력적이다. 오쿠야마 감독이 배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포착하는 멋진 연출, 영화적 센스가 훌륭했다”, 영화 〈8번 출구〉의 카와무라 겐키 감독은 “벽장 안쪽에 넣어 두었던 어린 시절의 보물 상자를 갑자기 열어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프고, 부끄럽지만 매우 소중했던 비밀의 정원 같은 세계”, 나오키상 수상 작가이자 소설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유명한 아사이 료는 “눈이 되고, 햇빛이 되어, 계속 이 세계를 보고 싶다” 등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호평으로 지지를 보냈다.

그 외에도 〈클로즈〉의 루카스 돈트 감독은 “부드러운 보석 같은 영화, 꼭 큰 화면으로 만나야 할 작품”,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청춘의 입구에 선 그 시절을 훌륭하게 그린 걸작”, 코미디언이자 소설가 마타요시 나오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이야기로 훌륭하게 표현되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야나이 미치히코는 “목소리를 내지 않는 대사, 그림자를 사용하지 않는 빛, 주제가가 된 노래, 다른 누구도 만들 수 없는 오쿠야마 히로시의 영화” 등 독보적인 미학과 감성을 담아낸 오쿠야마 히로시의 작품에 아낌없는 찬사를 표했다.

전작에 이어 새 영화 〈마이 선샤인〉에서도 연출, 각본, 촬영, 편집까지 1인 4역을 담당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녹을 때까지 소년의 성장을 그리고 싶다”라는 기획 의도처럼 생생한 계절의 감각을 자극하는 시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전 세계 언론과 평단,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찬사에 이어 국내 영화 팬들이 스크린에서 만나게 될 〈마이 선샤인〉의 흥행과 입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중 문화계 유명 인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보석 같은 영화 〈마이 선샤인〉은 새해 1월 7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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