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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킬러 된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26년 하반기 방송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

2026년 MBC 드라마 라인업
2026년 MBC 드라마 라인업

공효진이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가 된다.

16일, MBC는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배우 공효진이 출연하는 〈유부녀 킬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내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연출 윤종호/극본 김은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work&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다. 〈유부녀 킬러〉는 남편과 네 살 딸아이를 둔 5년 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인 유보나(공효진)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며 가족과의 다사다난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직업을 오가며 펼치는 생활밀착형 액션 드라마다. 킬러 아내의 비밀을 밝히고 싶어하는 남편을 맡은 정준원 역시 힘을 더한다.

〈유부녀 킬러〉는 웹툰으로 메가히트를 기록한 슈퍼IP의 드라마화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선재 업고 튀어〉의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내년 하반기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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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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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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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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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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