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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을 영화관에서 본다...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1월 7일 CGV 개봉

2025 유럽 투어부터 서울 앙코르까지... 강다니엘의 음악적 성장을 담은 118분의 기록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포스터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 포스터

CJ CGV가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화려한 무대와 그 이면의 진솔한 기록을 담은 두 번째 공연 실황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를 오는 2026년 1월 7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23년 개봉하여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첫 번째 월드투어 실황 영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에 이어 다시 한번 CGV를 통해 상영되는 것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강다니엘의 무대 안팎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졌던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수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어냈다. 2024년에 열린 국내 콘서트 ‘액트(ACT)’를 기점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주요 4개 도시를 순회한 ‘강다니엘 액트 투어 인 2025’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여기에 대미를 장식한 서울 공연 ‘2025 강다니엘 콘서트 [액트 : 뉴 에피소드]’의 순간들까지 포함되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아카이브가 될 전망이다. 본 작품은 단순히 공연 실황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준비 과정과 무대 뒤의 긴장감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러닝타임 118분으로 구성된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영등포타임스퀘어를 포함해 한국 약 30개 주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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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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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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