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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티건 크로프트·마일로 맨하임 주연 확정

'DC 타이탄' 티건 크로프트 라푼젤 역, '좀비즈' 마일로 맨하임 플린 역 낙점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연출... 원작 살린 뮤지컬 영화 예고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 디즈니 실사화 라인업 기대감 고조

티건 크로프트
마일로 모하임
티건 크로프트(왼), 마일로 맨하임

실사판 〈라푼젤〉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1월 7일(현지시간)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디즈니에서 준비 중인 〈라푼젤〉 실사화에 티간 크로프트(Teagan Croft)와 마일로 맨하임(Milo Manheim)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티간 크로프트가 라푼젤 역을, 마일로 맨하임이 플린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티간 크로프트는 최근 드라마 〈DC 타이탄〉에서 레이븐 역과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트루 스피릿〉에서 제시카 왓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마일로 맨하임은 디즈니 채널의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좀비즈〉 시리즈에서 제드 역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실사화는 원작과 동일하게 음악의 비중이 큰 뮤지컬 형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화 〈라푼젤〉은 〈위대한 쇼맨〉과 〈베터 맨〉을 연출한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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