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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이 된 이준혁...'레이디 두아' '무경' 캐릭터 스틸 공개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이준혁이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다.

22일 오전 넷플릭스는 〈레이디 두아​〉가 ‘무경’(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스틸은 ‘무경’의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의 사건을 맡게 된 인물. 사건 종결 보고서와 진술 조서가 띄워져 있는 화면 앞,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무경’의 모습은 ‘사라킴’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그의 집요함을 단번에 느껴지게 만든다. 조사실에 앉아 상대방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무경’의 스틸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이는 한편, 어딘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스틸에서는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그가 겪는 혼란을 예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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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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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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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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