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신혜선X이준혁 '레이디 두아', ‘사라킴’ 캐릭터 스틸 공개… 베일 벗은 미스터리

가짜가 만든 완벽한 명품 인생… 신혜선, 정교한 거짓과 진심 사이 ‘압도적 변신’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가짜일지라도 완벽한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의 욕망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주인공 ‘사라킴’의 정체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미스터리의 서막을 열었다.

〈레이디 두아〉는 이름과 나이, 과거까지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화려한 거짓말 뒤에 숨겨진 진실을 추격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멜로다.

유니폼에서 하이엔드 룩까지… 스틸로 본 ‘사라킴’의 두 얼굴

〈레이디 두아〉 스틸컷

공개된 스틸 속 사라킴은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가며 시선을 압도한다. 명찰이 달린 유니폼을 입은 채 공허한 눈빛을 띠고 있는 모습은 그녀의 평범했던 과거 혹은 숨기고 싶은 이면을 짐작케 한다. 반면, 화려한 주얼리와 럭셔리한 의상으로 무장한 채 상위 0.1%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서 발산하는 싸늘하면서도 우아한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사라킴은 어느 날 갑자기 상류 사회에 나타나 모두의 선망을 받는 인물로 등극하지만, 그녀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전무하다. 스틸마다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듯한 신혜선의 다채로운 표정 변화는 ‘사라킴’이라는 인물이 가진 미스터리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신혜선, ‘장르 불문’ 연기력으로 완성할 입체적 캐릭터

〈철인왕후〉, 〈나의 해리에게〉,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등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신혜선이 이번엔 ‘사라킴’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그녀는 정교하게 설계된 거짓과 그 속에 숨겨진 위태로운 진심 사이를 오가며, 무엇이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입체적인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혜선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사라킴’ 그 자체가 되어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며 “그녀가 쌓아 올린 화려한 성이 무경의 추격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무너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

영화인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NEWS
2026. 9. 11.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박해일이 동료 배우 유해진의 ‘영업 비밀’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일은 9월 10일 영화 〈암살자 〉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해진을 “1998년, 청소년극에서 성인극으로 넘어왔는데 해진형님은 그때부터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계셨다”고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또 “〈이끼〉 이후 15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배우로 장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봤는데, 시나리오에 매 장면 빼곡하게 메모가 돼있다. 그리고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각자 차량으로 숙소를 가는데, 중간에 내리셔서 5km 정도 러닝으로 숙소에 오시더라”라며 유해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NEWS
2026. 9. 11.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