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일릿, 첫 투어 'PRESS START♥' 개최... 3월 서울서 '스타트'

국내외 7개 도시 순회... 서울·일본·홍콩 잇는 대장정 '♥'는 심장 박동이자 시작 신호... 설렘 가득한 포스터 공개 'NOT CUTE ANYMORE' 역주행 1위 기세 잇는다... 티켓 파워 입증 예고

아일릿 'PRESS START♥' 투어 이미지
아일릿 'PRESS START♥' 투어 이미지

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후 첫 번째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시작한다.

◆ 7개 도시 잇는 첫 단독 투어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 '심장 박동' 울릴 새로운 여정 공연 타이틀 〈PRESS START♥〉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타이틀 속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팬덤 '글릿(GLLIT)'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날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START' 버튼을 누르는 멤버들의 설렘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 음원 차트 역주행→공연형 아이돌 도약 아일릿은 이미 지난해 팬콘서트 〈GLITTER DAY〉를 통해 서울과 일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발매 두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멜론 일간 차트 14위(1월 17일 자)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역주행'을 기록했다. 또한 활동 종료 후임에도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 첫 투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