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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아이들, 파격 데님·블랙 룩… 컴백 티저서 "비주얼 쇼크"

빈티지 데님과 시크함의 조화… 신곡 'Mono'로 입증할 독보적 콘셉트

걸그룹 '아이들'이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들'이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 속 멤버들은 빈티지한 데님과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과감하게 믹스매치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힙한 무드와 어우러진 파격적인 실루엣은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카리스마를 한층 강조하며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신곡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Mono)’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라는 가사 스포일러가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특히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자)아이들과 스카이워터가 만들어낼 신선한 음악적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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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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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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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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