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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스크린 데뷔...‘첫 키스만 50번째’ 주인공 된다

2021년 첫 연기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영화

민니 (출처=아이들 공식 X)
민니 (출처=아이들 공식 X)

민니가 태국의 드류 베리모어로 변신할 예정이다.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민니는 할리우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의 태국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원작 영화에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성으로 드류 베리모어가 연기했다. 매일 기억을 잃고 교통사고를 당한 날로 돌아가지만, 남자 주인공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점차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보여준다.

민니는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연기 도전을 한 바 있다. 이번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로 모국에서도 스크린에 데뷔한다.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 버전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며 민니와 함께 나뎃 쿠키미야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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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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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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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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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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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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