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는 어떻게 람보가 됐나… 프리퀄 진행 예정

젊은 존 람보로 노아 센티네오 물망

실베스터 스탤론의 마지막 람보 영화 〈람보: 라스트 워〉
실베스터 스탤론의 마지막 람보 영화 〈람보: 라스트 워〉

람보가 더 젊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제작사 밀레니엄 미디어가 존 람보의 프리퀄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존 람보는 〈람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지난 시리즈에선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기했다. 베트남전 참전 용사 존 람보가 특수 임무로 전장에 투입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골자인데, 1편 〈퍼스트 블러드〉만 해도 람보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인물로 그려졌다. 이번에 제작하는 프리퀄은 람보가 베트남전에서 겪은 일을 소재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영화는 2026년 태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존 람보 역으로 노아 센티네오가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모은 〈시수〉의 감독 얄마리 헬렌더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로선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페어〉에 출연한 노아 센티네오
〈워페어〉에 출연한 노아 센티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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