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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일본 투어 포스터 공개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와 효고현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총 4회 공연

아이들 일본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 포스터
아이들 일본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 포스터

아이들이 일본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일자를 알렸다.

그룹 아이들(i-dle, 미연, 민니, 소연, 슈화, 우기)은 소속사 SNS를 통해 일본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투어 포스터에는 일본 밤거리를 거니는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투어명이 크게 들어간 상단 아래에는 일본 투어의 상세한 일정이 적혀있다.

해당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들의 일본 투어는 총 2개 도시, 4회 공연으로 열린다. 오는 10월 4일과 5일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시작으로, 10월 18일과 19일 효고현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첫 공연의 전날, 10월 3일 첫 일본 EP 'i-dl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투어 활동에 진입한다. 앨범은 타이틀곡 ‘어떡하지’(どうしよっかな)를 비롯한 신곡 3곡과 히트곡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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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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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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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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