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주연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내년 상반기 방송

안보현(좌)과 이주빈(우) [각 소속사 제공]
안보현(좌)과 이주빈(우) [각 소속사 제공]

tvN이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예고했다.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고,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이 합류한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시골 학교로 부임한 고등학교 교사 윤봄(이주빈)과 순애보를 간직한 시골 열혈 청년 선재규(안보현)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주요 조연진의 캐릭터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조준영은 재규의 조카 한결 역을 연기한다. 이재인은 고등학교에서 늘 2등을 차지하는 학생 최세준으로 분한다.

제작진에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연출한 박원국 PD가 메가폰을 잡고, 극본은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집필한 김아정 작가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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