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2월 27일 공개 확정... 신입 단원 가비 합류

“업무에 복귀한 것을 환영합니다” ‘NEW 미스터리의 서막’ 여는 티저 예고편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해 온 이들이 다시 뭉친다.

29일, 넷플릭스(Netflix)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오는 2월 27일(금) 공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으로 독보적인 장르물을 구축해온 정종연 PD의 차기작으로,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기존 수사단원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비밀 조직 ‘XIN’의 요원으로 복귀해 더욱 노련해진 수사 경험치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단원 가비의 합류다. 독보적인 에너지를 가진 가비가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내며 캐릭터 플레이를 풍성하게 만들지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정종연 PD는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로 '공간의 확장'을 꼽았다. 그는 “한정된 세트장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며,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진 만큼 더욱 입체적이고 흥미진진한 수사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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