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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김혜준, 요동치는 감정 담은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쇼핑몰 대표가 된 지안 역 김혜준의 과거 트라우마와 새로운 불안감 포착 유현수와 가까워진 일상의 평온함부터 위기 속 절규까지 폭넓은 감정선 예고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캐릭터의 멈추지 않는 성장에 글로벌 시청자 기대감 고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김혜준 미공개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김혜준 미공개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7월 31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속 김혜준의 모습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김혜준은 해당 드라마에서 지안 역을 맡아 이전 시즌에 이어 활약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스틸 여섯 컷에선 작중 지안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새로운 불안감에 시달리는가 하면, 우진(유현수)과 가까워진 후 일상의 평온함을 느끼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여전히 쇼핑몰을 둘러싼 위기에서 절규하는 스틸컷으로 앞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에서 지안이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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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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