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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영화사 사칭 ‘리뷰 아르바이트’ 사기 관련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입장

협회 및 모든 회원사와는 전혀 무관한 명백한 사칭 범죄이며, 협회 및 회원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에게 영화 예매권 구매, 선입금, 수수료 납부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영화수입배급사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협회 및 회원사 명의를 도용한 이른바 ‘영화 리뷰 아르바이트’ 사칭 사기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일부 사기 행위자들이 SNS,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영화 리뷰 작성이나 콘텐츠 평가를 명목으로 접근한 뒤, 실존하는 영화사의 로고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특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해 회원가입비, 영화 예매권 구매 비용 등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러한 행위가 협회 및 모든 회원사와는 전혀 무관한 명백한 사칭 범죄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협회 및 회원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에게 영화 예매권 구매, 선입금, 수수료 납부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식적인 채용이나 협업은 각 회원사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만 진행됩니다.

협회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애정을 악용한 사기 행위로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해당 영화사 또는 협회의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금전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청(112) 또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협력해 관련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관객들이 안심하고 영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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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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