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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선수로 변신' 문상민, 이영지 'Robot' MV 출연 비하인드 공개

〈은애하는 도적님아〉·〈파반느〉 이어 뮤비까지 점령… 이영지 신곡 ‘Robot’ 지원사격 비하인드

유튜브 어썸이엔티 캡처
유튜브 어썸이엔티 캡처

배우 문상민이 하키 선수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문상민 보고 나면…아마 ‘Robot’처럼 삐그덕거릴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문상민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열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상민은 이영지의 'Robot' 뮤직비디오에서 하키 팀의 에이스 주장으로 변신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문상민은 "7살 때, 스케이트를 타면서 무서웠던 트라우마가 있어 그 후로 타지 않는다. 그런데 영지님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고 싶어서, 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뮤직비디오를 위해 스케이트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문상민은 "등번호 14번은 내 생일이다"라며 소소한 디테일까지 챙겼음을 전했다.

문상민은 첫 뮤직비디오 출연에 도전한 데에 관해 "첫 뮤비라 굉장히 떨렸다. 그런데 영지를 비롯한 스태프 분들이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다"라고 밝히며 "노래를 들으면, 영지가 로봇이었다가 나를 만나고 나서 사람이 되어가는 장면이 떠오를 것 같다"라며 이영지의 신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문상민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2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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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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