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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은행장' 문상민, '뮤직뱅크'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공개

문상민, 아일릿 민주와 훈훈한 작별 인사

어썸이엔티 유튜브 캡처
어썸이엔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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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이엔티 유튜브 캡처

배우 문상민이 '은행장'을 졸업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공식 유튜브에 '마지막이라니...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요😭 ㅣ문상민 ⟨뮤직뱅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배우 문상민의 KBS2 〈뮤직뱅크〉의 마지막 촬영 날, 그의 마지막 출근길부터 생방송 종료 후까지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영상은 “마지막 〈뮤직뱅크〉 헤어·메이크업이 진행 중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시작된다. 문상민은 “기분이 이상하고, 방송국 들어가면 떨릴 것 같다”며 웃어 보였지만, “실감은 아직 안 난다. 아예 안 난다”고 말해 막방을 앞둔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상민은 〈뮤직뱅크〉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나오시는 가수분들 노래를 듣거나 무대를 찾아보고, 챌린지 할 영상을 보는 편”이라며 1년 8개월간 이어온 자신만의 루틴을 공유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뮤직뱅크〉 PD는 문상민에게 “끝날 때 되니까 왜 이렇게 더 잘하는 거야”라며 웃음과 함께 작별 인사를 건넸다. 대기실로 돌아온 문상민은 “여길 이제 못 온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는 것 같다”라며 “39대 은행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배우 문상민으로 더 열심히,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 문상민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 중이다. 한편, 고아성과 변요한 등과 함께 출연한 〈파반느〉는 오는 2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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