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 등극… 청춘의 순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 기록,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 잇따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netflix.com/tudum/top10) 캡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netflix.com/tudum/top10) 캡처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파반느〉는 공개 3일 만에 시청 수 200만 건을 기록했다. 청춘의 복합적인 면면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인 영상미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결과다.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은 캐릭터들의 대사와 담담한 위로를 전하는 연출 방식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고아성의 독보적인 눈빛 연기와 변요한의 능청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 그리고 뇌리에 남는 문상민의 존재감이 조화를 이루어 청춘의 초상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반응이다. 감정을 억지로 몰아붙이지 않고 조용히 건네는 방식이 영화가 끝난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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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파반느〉

새롭게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성장의 단면을 보여준다. 레코드판을 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미정(고아성)의 설레는 모습부터 공연을 펼치는 요한(변요한)의 열정적인 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 미정과 경록(문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시간이 흐른 뒤 세 청춘이 맞이한 변화와 켄터키 호프의 주인 신정근을 비롯한 이이담, 한유은, 서이라 등 개성 강한 조연진의 활약도 스틸에 포착됐다.

영화 〈파반느〉는 지난 2월 20일 공개되어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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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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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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