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우즈(WOODZ)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비 출연... ‘흑백’ 오가는 압도적 열연

빛과 어둠 사이 선 의사로 변신...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쌓아 올린 묵직한 서사

배우 박희순(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박희순(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박희순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즈의 신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박희순은 극의 중심을 잡는 ‘의사’ 역을 맡아 곡이 가진 묵직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푸른 수술복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캐릭터의 단단한 신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한, 하얀 가운을 입고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등진 채 고뇌에 잠긴 모습은 이번 곡의 핵심 키워드인 ‘빛과 어둠’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박희순은 상반된 분위기를 오가는 열연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식탁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도 순식간에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돌변하며 인간의 양면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섬세한 호흡으로 표현해내며 영상의 여운을 극대화했다.

한편, 박희순의 열연이 담긴 우즈의 신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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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 전격 합류 '토이 스토리 5', 신규 캐릭터 스마티 팬츠 역으로 신선한 웃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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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이 〈토이 스토리 5〉에 참여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호스트이자 코미디언으로 올해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에서 스마티 팬츠 역으로 참여했다. 이번 작품의 신규 캐릭터인 스마티 팬츠는 수년간 낡은 창고에서 꺼진 채 잊혀져 배터리가 부족해질 때마다 졸린 듯 말을 더듬고 어눌해지는 독특한 설정을 보여준다. 스마티 팬츠 역을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장난감이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진지하게 대우해 주길 바란다. 누군가 자신의 예술성이나 노력을 가치 있게 여겨주지 않으면 몹시 화를 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기다”며 해당 캐릭터의 매력을 알렸다. 그리고 “경력 중 가장 짧은 회의”를 통해 합류했다고 밝혀 그의 연기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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