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불화설 딛고 17주년 완전체 축하…산다라박 단체 사진 공개

산다라박 17일 자신의 SNS에 데뷔 17주년 자축 완전체 기념사진 공개 박봄 마약류 반입 발언으로 불거진 언팔로우 및 불화설 종식하며 끈끈한 의리 과시 지난해 4월 KSPO DOME에서 성료한 15주년 아시아 투어 앵콜 콘서트 이후 재회

산다라 박이 게시한 2ne1 17주년 사진
산다라 박이 게시한 2ne1 17주년 사진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 17주년 자축 완전체 사진 공개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피 1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씨엘(CL), 공민지, 박봄이 모두 모인 단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멤버는 블랙 컬러의 가죽 무대 의상을 맞춰 입고 브이,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결속력을 보여줬다. 같은 날 공민지와 씨엘 역시 해당 게시물을 각자의 계정에 공유하며 데뷔 17주년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박봄 관련 마약 논란 및 불화설 종식 무엇보다 이번 단체 사진은 최근 멤버들 사이에서 불거졌던 불화설 이후 처음 공개된 완전체 모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앞서 지난 3월 박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마약류 반입 사건과 관련해 산다라박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리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 투약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며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했고, 이후 멤버 간의 갈등설이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그러나 박봄이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시 네 명이 화기애애하게 모인 17주년 기념사진이 공개되면서 그간의 우려와 논란을 완전히 불식시켰다.

지난해 4월 15주년 앵콜 콘서트 이후 재회 대중과 팬들은 일련의 갈등을 딛고 다시 모인 2NE1의 완전체 행보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NE1의 마지막 완전체 공식 무대는 지난해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웰컴 백(WELCOME BACK)' 서울 앵콜 콘서트였다. 당시 성황리에 글로벌 투어를 마무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이들은, 해체와 재결합, 그리고 최근의 불화설까지 극복하며 데뷔 17주년에도 여전히 굳건한 팀워크를 입증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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