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에도시대 사무라이가 영화 촬영장으로 ‘타임슬립’되면서 참수전문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감동 스토리로 일본 개봉 당시, 단 1개 극장에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전국 380여 개로 상영관이 확대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현장 스태프 10명, 총 2,600만 엔 규모의 초저예산 제작비로 흥행 수입 10억 엔을 돌파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총 7관왕을 차지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한 작품으로, 지난해 일본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놀라운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간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국내 개봉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감독은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작품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촬영 에피소드, 일본 현지 흥행 스토리 등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내한 기간에는 총 3회의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된다. 먼저 6월 22일(월)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에서 영화 상영 후 GV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 상영 후 GV가 마련된다. 이어 6월 23일(화) 오후 1시 서울영화센터에서도 영화 상영 후 GV가 개최되어, 보다 많은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GV는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만들어낸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직접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뜻깊은 자리로, 국내에서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소개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를 기다려온 관객들과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야스다 준이치’ 감독의 내한 GV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초특급 화제작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오는 6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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