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효린, 미니 4집 'OriginaLyn' 트랙리스트 공개…전곡 프로듀싱으로 꽉 채운 '정체성'

타이틀곡 'ChecK' 등 7곡 수록, 전곡 프로듀싱 및 6곡 작사·작곡 참여하며 완성도 높여 'Original'과 'Lyn' 결합한 앨범명,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가장 본초적이고 당당한 매력 2026년 버전 Y2K 팝 감성 예고,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전격 발매

효린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 트랙리스트
효린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 트랙리스트

가수 효린(HyoLyn)이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ChecK' 포함 7곡 수록 및 감각적 비주얼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의 네 번째 미니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 트랙리스트를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hecK(체크)'를 비롯해 'OFFLINE(오프라인)', 'SHOTTY(셔리)', '맛있게드세요', 'What U Like(왓 유 라이크)', 'YOU AND I(유 앤 아이)',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는 강렬한 빨간 하이힐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곡마다 다른 글씨체를 적용한 타이포그래피 연출로 각 트랙이 지닌 개성과 분위기를 암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곡 프로듀싱 참여로 녹여낸 효린만의 확고한 정체성 앨범명 'OriginaLyn'은 'Original(오리지널)'과 효린의 이름 'Lyn(린)'을 결합한 것으로, 솔로 아티스트 효린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효린은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5곡('ChecK', 'OFFLINE', 'SHOTTY', '맛있게드세요', 'YOU AND I')의 작사 및 작곡과 'STANDING ON THE EDGE'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효린이라는 가수의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면 좋겠다"라며 가장 자신다운 솔직한 에너지를 녹여냈음을 강조했다.

당당한 위로 전할 'ChecK'와 22일 전격 컴백 타이틀곡 'ChecK'는 자신을 향한 시선과 감정을 당당하게 마주하고 확인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트렌디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특유의 파워풀하고 여유로운 보컬이 더해져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완성했다. 효린은 해당 곡에 대해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자신감과 당당함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2026년 버전 Y2K 팝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효린의 신보 'OriginaLyn'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영화인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NEWS
2026. 10. 11.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K-팝과 K-애니메이션의 시너지, 열도 팬심 공략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K-애니메이션의 흥행 열기를 잇는다. 소속사 측은 11일, 일본판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인 '캔디 박스 러버' 를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시즌4 엔딩 테마곡으로 낙점되었다. '캔디 박스 러버'는 마치 과자 상자를 처음 여는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담아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매력적인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OST 참여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 '하츠투하츠'는 대규모 라이브 무대에도 오른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1.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내 뒷담화 경험서 시작"… 28세 신예가 만든 '그날의 태주', 부국제 소문의 진실

경험에서 길어 올린 서늘한 통찰, 도피와 대면의 경계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날의 태주'는 타인의 시선과 입방아에 갇힌 현대인의 불안을 날카롭게 짚어낸 수작이다. 28세의 신예 '임하연' 감독은 자신의 뼈아픈 뒷담화 경험을 자양분 삼아, 소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궤적을 스크린에 밀도 있게 구현했다. 어스름이 짙게 깔린 도심, 화기애애해 보이는 술자리 속 국문과 대학원생 태주('박한솔' 분)의 얼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동석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을 향한 날 선 뒷담화를 엿듣게 된 그는 쫓기듯 그곳을 이탈한다. 영화는 이처럼 일상에 만연한 언어의 폭력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개인의 고립을 섬세하게 타격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