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새 월드투어 포스터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10/dd6622ee-a936-4099-ba93-49bc6399da53.jpg)
'완전체'의 귀환, 글로벌 무대를 집어삼킬 압도적 서사의 서막
글로벌 K팝 신(Scene)의 지형도를 뒤흔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침내 완전체로 귀환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웅장한 포문을 연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스펙터클의 탄생이다.
이번 투어를 관통하는 타이틀은 '퓨어플로(PUREFLOW)'다. 지난 5월 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정규 2집 '퓨어플로 파트.1(PUREFLOW pt.1)'의 철학과 메시지를 무대 위 예술로 승화시킬 전망이다. 멤버들은 "정규 2집을 예습한다면 공연의 카타르시스가 배가될 것"이라며, "첫 월드투어가 성장의 궤적을 증명하는 무대였다면, 이번 투어는 '르세라핌'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포하는 기념비적 순간"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의 완전체 퍼포먼스다. 앞서 목 통증으로 신곡 활동의 무대에서 잠시 물러나야 했던 멤버 '김채원'이 완벽히 건강을 회복하고 합류한다. 5인의 에너지가 빈틈없이 맞물리는 폭발적인 시너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 셈이다.
인천을 시작으로 이들의 발걸음은 세계로 향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일본 오사카를 거쳐 12월 5일과 6일 필리핀 마닐라로 이어지는 이번 대장정은 약 5개월간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총 32회에 걸쳐 펼쳐진다. 멈추지 않는 글로벌 대세의 행보가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전 세계 언론과 팬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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