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와 K팝 그룹의 콜라보가 성사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슈퍼걸〉(SUPERGIRL)의 국내 개봉일을 오는 6월 24일로 확정하고, K-POP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참여한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등장해 영화 개봉 축하 인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원 협업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발매된 콜라보 음원 'CELEBRATION (Supergirl Ver.)'은 르세라핌의 정규 2집 리드싱글 'CELEBRATION'을 리믹스한 버전으로, 영화 본편에 삽입될 예정이다.
영화 〈슈퍼걸〉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진 카라 조엘이 복수를 다짐한 루시,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 함께 전 우주를 위기에 빠뜨린 크렘에 맞서며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크루엘라〉를 연출한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주인공 슈퍼걸(카라 조엘) 역은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했던 밀리 앨콕이 맡았으며, DC 코믹스의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 로보 역에는 영화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영화 〈슈퍼걸〉은 오는 6월 24일 수요일 한국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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