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데칼꼬마니' [재담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17/177f2d3a-8518-4f56-9684-49f5c7216dbb.jpg)
거울 속 타인, 혹은 내 안의 괴물… 넷플릭스 제패한 스릴러 거장의 귀환
전 세계를 강타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를 석권한 '살인자ㅇ난감'의 원작자, '꼬마비' 작가가 서늘한 심리 스릴러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신경을 정조준한다.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는 16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통해 꼬마비 작가의 야심 찬 신작 '데칼꼬마니'의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작 '데칼꼬마니'는 일면식조차 없는 두 남성이 무의식의 심연에서 서로의 삶을 옭아매는 과정을 미술 기법인 데칼코마니에 빗대어 완벽한 대칭 구조로 직조해 낸 수작이다.
남편이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서사의 방아쇠를 당긴다. 이후 평범함을 가장한 가장 '김지훈'과 타인을 향해 극도의 신경증적 반응을 보이는 '김훈지', 두 인물의 궤적이 기묘하게 교차하며 독자를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몰아넣는다.
이번 작품은 꼬마비 작가 특유의 치밀한 심리 묘사와 예측을 불허하는 트릭이 집약된 정통 '범죄 스릴러'다. 그는 앞서 '살인자ㅇ난감', 'S라인', '미결' 등을 통해 대체 불가한 독창적 세계관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살인자ㅇ난감'은 201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거머쥔 데 이어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해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차기작으로 확정된 'S라인' 역시 영상화 출격을 앞둔 시점이기에, 스릴러 장르의 최정점에 선 작가의 신작 '데칼꼬마니'를 향한 업계와 대중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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