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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판결’! 2026년 새해 첫 법정 드라마

〈판결〉은 치밀하게 조작된 재판 속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법정 스릴러다.

2026년 포문을 열 글로벌 프로젝트 〈판결〉이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과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판결〉은 치밀하게 조작된 재판 속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법정 스릴러다.

 

새해 극장가에 강렬한 한 방을 예고하는 〈판결〉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과연, 세상은 공정한가?”라는 카피와 함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한 남자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냈다. 첫 번째 법정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어둠이 드리운 재판장에 따스한 빛이 스며들며 과연 주인공이 정의로운 재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두 번째 주인공 ‘라카’의 페이스 포스터는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불의에 맞서기 위해 선택한 결단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클로즈업된 총기는 그의 결심이 한계까지 내몰렸음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당신이 변호사가 되면 나쁜 사람도 변호할 수 있겠어?”라는 질문과 함께 정의의 본질을 묻는 데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 뒤로 “법정에선 진실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진실이 되더라고” 라는 ‘라카’의 분노 어린 목소리는 거대 악으로 인해 한순간에 가정이 파괴된 피해당사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통용되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여기에 “2026년 포문을 열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카피는 K 컬처의 위상을 드높여온 국내 제작진과 인도네시아 국민 배우들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협업에 대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전 세계적 공감을 예고한다. 관객들의 리뷰 또한 작품의 현실성을 증명한다. 지난 11월 22일(토) 인도네시아에서의 첫 공개 직후 관객들은 “실제 우리의 법과 생활과 다르지 않아 긴장감이 강했다”, “영화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라는 리뷰를 남기며, “과연, 세상은 공정한가?”라는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과 함께 관객들의 기대감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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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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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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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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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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