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슈퍼걸' 제이슨 모모아, 우주 최강 현상금 사냥꾼 '로보', 또 한 번의 인생캐 예고!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1983년 출간된 DC 코믹스 ‘Omega Men #3’를 통해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2018년 국내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쿠아맨〉 에서 히어로 ‘아쿠아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특별한 변신에 나선다. 〈슈퍼걸〉을 통해 DC의 대표 안티 히어로 ‘로보’ 역을 맡은 그는, 기존 ‘아쿠아맨’과는 또 다른 거칠고 폭발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고편 캡처
예고편 캡처

‘로보’는 전 우주를 누비는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1983년 출간된 DC 코믹스 ‘Omega Men #3’를 통해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압도적인 전투력은 물론, 거대한 바이크를 타고 우주를 질주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으로 오랜 시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캐릭터성으로 DC 세계관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번 〈슈퍼걸〉을 통해 마침내 스크린 데뷔를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평소 ‘로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배우 제이슨 모모아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출처: X
출처: X

 

출처: X
출처: X

제이슨 모모아가 ‘로보’ 캐릭터의 열렬한 덕후란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제이슨 모모아는 과거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로보’는 항상 연기하고 싶었던 역할”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었다. “꿈의 캐스팅”이라 언급할 정도로 DC 세계관 내에서도 ‘로보’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전했던 만큼 이번 역할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걸〉은 〈크루엘라〉로 독보적인 캐릭터 서사를 완성시키며 밀도 높은 연출로 관객들을 흡입시킨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HBO를 대표하는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해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았다. 영화 〈슈퍼걸〉은 2026년 6월 국내 개봉한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 한일 현장의 기적 만들어"

치밀한 준비로 완성한 첫 한국어 연기 도전 배우 노정의가 맡은 수연의 남자친구 역으로 분한 일본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가사마쓰 쇼가 영화 '면도'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릴 적부터 다수의 한국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며 "동경하던 한국 작품에 온전한 한국어로 출연하게 된 것은 내 연기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1순위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는 전편이 한국어로 집필되었다. 가사마쓰 쇼는 대사의 의미와 감정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 혹독한 '대본' 숙지 과정을 거쳤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머리 띵할 정도" 기자회견 도중 김도연 울린 '도라'… 정주리 감독 20년 구상작

'거짓'과 '진실'의 경계, '김도연'이 마주한 인물의 깊은 고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도라'의 주연 배우 '김도연'이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깊은 고독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도연'은 "도라는 계속해서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정주리' 감독의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깊은 여운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김도연'은 첫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발췌 대본을 읽고 감독에게 '도라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었을 만큼, 연기하는 스스로조차 인물의 진실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