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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12K VR 콘서트, 전 세계 주요 도시 상영 돌입

12K 초고화질로 구현된 르세라핌 VR 콘서트 '인비테이션'이 국내 호응에 힘입어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진출한다.

그룹 르세라핌 [어메이즈 제공]
그룹 르세라핌 [어메이즈 제공]

현실의 경계를 허문 소녀들, 르세라핌의 가상 세계가 전 세계를 매혹하다

K-팝의 영토가 현실을 넘어 가상 공간으로 무한 확장 중이다. 그 중심에 선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가상현실(VR) 콘서트 '인비테이션'(INVITATION)이 국내의 뜨거운 열기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VR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의 선두주자 어메이즈(Amaze)가 야심 차게 선보인 이 체험형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 실황 중계가 아니다. 현실과 환상이 정교하게 교차하는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12K 초고화질' 기술과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VFX)를 융합했다. 눈앞에서 숨 쉬는 듯한 멤버들의 퍼포먼스는 기존 공연의 한계를 뛰어넘어, VR 콘서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궁극의 몰입감을 완성했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 파격적인 시각적 혁명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입증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 공개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낳은 '인비테이션'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항저우 등 주요 대륙을 관통하며 성황리에 상영 중이다. 이 거침없는 글로벌 흥행 질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국 청두와 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거점 도시로 상영관을 대폭 확장하며 새로운 K-콘텐츠의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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