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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정규 2집 서막 ‘셀레브레이션’ 오늘(24일) 공개… ‘피어리스 2.0’ 예고

리드 싱글 ‘CELEBRATION’ 오후 1시 발매… 멜로딕 테크노X하드스타일의 파격 변신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졌다” 데뷔곡 잇는 인식의 확장… 김채원·허윤진 곡 작업 참여 오늘 ‘뮤직뱅크’서 퍼포먼스 최초 공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5월 22일 발매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챕터를 여는 리드 싱글을 발표하며 정규 2집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두려움’을 자축하는 역설… 인식의 확장을 담은 ‘CELEBRATION’

24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1)’의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두려움을 부정하는 대신 이를 인정하고,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가 ‘두려움 없는 당당함’을 외쳤다면, 이번 곡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성숙한 서사를 전하며 이른바 ‘피어리스 2.0’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녹여냈다.

■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스타일의 만남… “축제 같은 에너지”

음악적으로는 르세라핌의 과감한 도전이 돋보인다. ‘셀레브레이션’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1990년대 후반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인 하드스타일(Hardstyle)을 결합한 곡이다.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중독성 있는 비트가 특징으로, 멤버들은 “처음 듣자마자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떠올랐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현대 무용 접목한 역대급 퍼포먼스… 오늘 ‘뮤직뱅크’ 출격

퍼포먼스 역시 관전 포인트다. 두려움 속에서도 전진하려는 태도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했으며, 감정 표현이 극대화되는 구간에서는 현대 무용수들이 합류해 한 편의 작품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속 세찬 헤드뱅잉 군무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늘 오후 4시 55분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이 포함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전곡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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