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스크린을 뚫고 나온 주역들의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부터 고수까지… 절제된 분위기 속 팽팽한 텐션
![[출처: 보그 코리아 (Vogue Korea)]](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23/fd0409db-ba13-4b51-bcea-b6095e1264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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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속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화보 속 배우들은 각자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2026년 가장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의 위용을 증명했다.
특히 배우들 간의 관계성을 암시하는 유닛 컷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가운 눈빛으로 마주 선 전지현과 구교환은 영화 속 두 인물의 날 선 대립 구도를 예고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반면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은 서로를 의지하는 끈끈한 남매의 모습을, 애틋한 분위기를 풍기는 신현빈과 고수는 극한의 상황 속 부부의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영화가 담아낼 밀도 높은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상호 월드의 확장… 진화하는 감염자에 맞선 생존자들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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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는 기존 좀비물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새로운 공포를 제시한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은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와 연상호 감독과의 작업 소감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여섯 명의 배우가 한 화면에 담긴 단체 컷만으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이들이 선보일 연기 앙상블은 올봄 극장가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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