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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스파게티', 일본 오리콘 주간 1위... "해외 여성 아티스트 3년 만"

10월 발매곡 역주행 성공... 8월 '서머소닉 2026' 출연 확정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이 국내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로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0일 "'스파게티'가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스파게티'는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여가 지난 시점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3년 만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스파게티'로 다시 한번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일본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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