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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내달 일본·대만 출격…글로벌 영토 확장 나선다

도쿄 미니 라이브부터 타이베이 첫 팬미팅 '마이버디'까지, 차세대 K팝 루키 유스피어의 본격적인 아시아 정복기 시작

그룹 유스피어 [MW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유스피어 [MW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시아 대륙 정조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 슈퍼 루키

MW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유스피어(Youthphere)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들의 첫 글로벌 기착지는 일본이다. 유스피어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도쿄와 사이타마 등지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현지 팬들을 위한 미니 라이브와 팬 사인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열기는 곧장 대만으로 이어진다. 다음 달 23일 대만 타이베이 누존(Nuzone)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공식 대만 팬미팅인 '마이버디(My Buddy)'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단독 공연은 글로벌 팬덤과의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유스피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해외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첫 공식 무대인 만큼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차세대 K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이들의 아시아 정복기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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