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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D-2, 시험장 향하는 K팝 스타는 누구?

제베원 한유진·투어스 경민 응시…아이브 이서·아일릿 원희는 "활동 전념"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가운데, 2007년생 K팝 스타들의 수능 응시 여부가 화제다.

가요계에 따르면 그룹 투어스(TWS)의 경민은 오는 13일 시험장을 찾아 수능에 응시한다. 경민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수험생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도 열심히 보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한유진, 킥플립의 동현, 걸그룹 이즈나의 유사랑도 수능에 도전한다.

이즈나(izna) 유사랑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이즈나(izna) 유사랑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반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갑내기 K팝 스타 상당수는 올해 수능을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브의 이서, 베이비몬스터의 아현과 라미, 미야오의 나린, 하츠투하츠의 유하와 스텔라, 아일릿의 원희, 유스피어의 소이와 시안 등이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아이브 이서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서와 수능 응시에 관해 오랜 논의를 거쳤으나, 현재는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결정했다"며 "활동을 진행하면서 향후 아티스트 의견에 따라 진학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투어스(TWS) 경민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투어스(TWS) 경민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가요계에서는 수년 전부터 수능 대신 음악 활동에 집중하는 사례가 일반화됐다. 아이브의 장원영과 리즈, 엔하이픈의 정원, 뉴진스의 해린, 르세라핌의 홍은채 등도 대학 진학 대신 활동에 전념하는 길을 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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