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화인들이 한국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11월 19일 개봉을 앞둔 〈국보〉의 이상일 감독, 배우 요시자와 료와 쿠로카와 소야가 수능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배급사 미디어캐슬 SNS로 공개된 이 영상에서 요시자와 료는 "모든 수험생분들이 그동안 노력한 것을 다 발휘하여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쿠로카와 소야 또한 "긴장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를 내시기 바랍니다"라며 한국어로 "수능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상일 감독 또한 "파이팅, 대박!"을 외치며 수험생을 향해 힘을 보냈다.
이어 11월 11일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에서 덴지의 목소리를 맡은 토야 키쿠노스케가 수능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배급사 소니픽쳐스코리아의 채널로 공개한 영상에서 토야 키쿠노스케는 해당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수험생 여러분 모두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오셨다고 믿어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3일 목요일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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