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신작, 이영도 작가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11일 발간

전작이 유럽에서 재조명 받는 가운데 신작 발간

이영도 작가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작가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의 신작 장편 소설이 발간됐다.

출판사 황금가지는 11월 11일 장편 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발간했다. 해당 소설은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등 한국 판타지 소설의 대가로 평가받는 이영도 작가가 7년 만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다. 2009년 발표한 단편 「에소릴의 드래곤」 세계관의 신작으로 살해당한 인기 작가 어스탐 로우가 죽지도 살지도 못한 채 남긴 9권 분량의 임사전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23년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유럽에 완역 출간됐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 출판물 수출 최고액에 달하는 선인세 3억여 원에 팔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눈물을 마시는 새」는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의 산하 스튜디오에서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관련 아트북 「한계선을 넘다」가 출간한 지 20년이 넘은 시점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황금가지는 웹사이트 브릿G를 통해 이영도 작가와의 근황 인터뷰를 전하고 각종 인터넷 서점마다 특전을 달리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NEWS
2026. 5. 13.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NEWS
2026. 5. 13.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