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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오정세·허성태, MBC '오십프로'로 호흡 맞춘다

MBC 신작 '오십프로', 과거 정예 요원 3인방의 비밀 찾기 액션 코미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 주인공 (왼쪽부터)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각 소속사 제공]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 주인공 (왼쪽부터)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각 소속사 제공]

신하균·오정세·허성태가 의기투합해 50대 남성들의 리얼 코미디를 선보인다.

MBC는 내년 상반기 첫 전파를 타는 신규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50%)의 주연으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캐스팅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오십프로〉는 과거 각 분야에서 정상급 실력을 자랑했으나 인생의 반환점을 돌며 전성기를 잃어버린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 숨겨진 '10년 전 그날의 비밀'을 파헤치는 액션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신하균은 과거 대한민국 최정예 블랙 요원이었으나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심신이 예전 같지 않은 인물 정호명 역을 맡았다.

오정세는 한때 북한 최강의 인간병기로 활약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특수 공작원 봉제순으로 분한다. 허성태는 국내 최고 조직 화산파의 2인자에서 현재는 평범한 편의점 사장으로 전락한 강범룡을 연기한다.

연출은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 〈38 사기동대〉 등 화제작을 다수 제작한 한동화 감독이 맡았으며, 장원섭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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