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EPA=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11/9b0d2737-a841-4c84-9c9e-5d24eb29b041.jpg)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스릴러'(Thriller)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재조명받으며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톱10에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차트 발표를 통해 '스릴러'가 전주 대비 22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이클 잭슨은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무려 6개 세대에 걸쳐 싱글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가수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1984년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4위까지 오른 바 있는 '스릴러'는 14분에 달하는 장대한 뮤직비디오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늑대인간과 좀비 분장으로 출연한 마이클 잭슨의 파격적인 연출은 뮤직비디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핼러윈을 계기로 지난주 32위로 차트에 재등장한 '스릴러'는 금번 집계 기간(10월 31일~11월 6일) 동안 전주 대비 57% 증가한 1,400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핼러윈 맞아 마이클 잭슨으로 변장한 멕시코 시민 [로이터=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11/4064c32f-2d38-483a-866f-cdec6d42c2ad.jpg)
그룹 잭슨 파이브 시절을 거쳐 1971년 솔로 데뷔곡 '갓 투 비 데어'(Got to Be There)로 처음 톱10에 입성한 마이클 잭슨은 현재까지 총 30곡을 톱10에 올렸으며, 이 중 13곡이 차트 정상을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은 싱글차트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3위에서 2위로 올라선 이후 3주 연속 해당 순위를 유지 중이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신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로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매주 순위를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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