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이번엔 원작 고증 될까? '브이 포 벤데타' 드라마 나온다

HBO에서 방영하며 DC스튜디오 임원진이 총괄 제작에 이름 올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

'브이 포 벤데타'가 드라마로 다시 돌아온다.

11월 10일(현지시간), 매체 '버라이어티'는 HBO가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의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의 그래픽노블 「브이 포 벤데타」는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V가 파시즘 정부에 대항하며 무정부주의 무장 운동을 벌이는 과정을 다양한 인물의 시선으로 쫓는다. 과거 2006년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가 연출한 〈브이 포 벤데타〉는 V의 운동이 민중에게 확산되는 방식으로 각색했다.

이번에 제작하는 드라마는 드라마라는 매체에 맞게 보다 원작에 가까울 것으로 추측된다. 출판 당시 DC코믹스 산하 레이블 '버티고'로 나온 작품으로 DC스튜디오의 제임스 건, 피터 사프란, 채드 킹 등이 총괄 제작을 맡는다. 〈웨스트월드〉의 제작자 벤 스티븐슨이 제작을 맡으며 〈버니 먼로의 죽음〉 각본을 맡은 피트 잭슨이 각본에 참여한다.

이번 드라마 버전은 HBO에서 개발 중이며 현재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