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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표 밀리터리 액션영화 ‘워페어’, 전장의 민낯 흑백 스틸 6종 공개!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배경으로, 네이비 씰 알파 원 소대가 기습을 당해 고립된 상황을 그린다.

공개된 영화 ‘워페어’ 스틸컷들은 귓가를 때리는 총성이 울리기 직전의 팽팽한 고요함부터, 목숨을 내건 탈출 작전의 급박한 찰나를 여과 없이 포착해 냈다. 다채로운 색채를 과감히 덜어낸 흑백의 화면은 전투의 화려함 대신 전장이 품은 서늘한 공포와 침묵을 강조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서스펜스를 화면 가득 불어넣는다.

작전 수행 중 호흡을 가다듬는 샘과 레이, 굳은 표정으로 입구에서 보초를 서는 신병 토미의 모습은 폭풍전야의 묵직한 적막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소대장 에릭이 작전을 공유하고 레이가 대원들을 살피는 찰나는, 지휘관의 찰나의 판단에 모두의 생사가 엇갈리는 현대전 특유의 숨 가쁜 무게감을 실감 나게 그린다. 또한, 적진에 기습당해 고립된 ‘알파 원’ 소대를 지원하고자 출격 준비를 마친 ‘알파 투’ 대원들의 비장한 얼굴은 치열한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리며, 실제 네이비 씰 대원들의 역사적 기록물을 보는 듯한 묵직한 단체 스틸로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영화 ‘워페어’는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아군의 이동 경로를 엄호하고자 적진 한복판에 위치한 2층 주택(OP1)을 장악한 네이비 씰 알파 원 소대가 예기치 못한 기습을 당해 고립되는 아득한 상황을 밀도 높게 파고든다.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 폭발물로 치명상을 입은 의무병 저격수 엘리엇과 부사관 샘을 무사히 구출해 내야만 하는 전우들의 실시간 생존 사투가 쉴 틈 없이 휘몰아친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엑스 마키나’의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실제 네이비 씰 출신인 레이 멘도사 감독이 공동으로 메가폰을 잡아 전장의 리얼리티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 여기에 조셉 퀸,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디파로 운아타이, 폴터, 킷 코너, 핀 베넷, 테일러 존 스미스, 마이클 갠돌피니, 노아 센티네오 등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촘촘히 채운다.

완성도를 입증하듯 ‘워페어’는 2025년 영국독립영화상, 샌디에이고영화비평가협회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하고 2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팝콘 지수 93%라는 압도적 수치와 함께 “관람을 넘어, 온몸으로 겪는 압도적 체험”(zach pope, Freelance), “위대한 전쟁 영화 그 중심에 당당히 서다”(Lupe Haas, Cinemovie) 등 해외 매체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내며 올해 스크린을 수놓을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타임 서바이벌 밀리터리 액션 ‘워페어’는 오는 8월 19일 전국 메가박스를 비롯한 일반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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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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