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의 또 하나의 현대전 ‘워페어’, 8월 19일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블랙 호크 다운’의 압도적 현장감과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의 서늘한 연출력이 만난 ‘워페어’는 8월 19일 개봉한다.

영화 ‘워페어’는 2006년 11월 19일 이라크 라마디 전투 직후, 미군의 이동 경로를 엄호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의 가옥을 점거한 네이비 씰 팀이 예상치 못하게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생사를 건 사투를 그린 리얼타임 밀리터리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를 비롯해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드레드’의 감독이자 ‘28일 후’, ‘선샤인’, ‘네버 렛 미 고’의 각본가,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소설 [비치]의 원작자인 천재 예술가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이라크 참전 용사로서 실제 라마디 전투 당시 현장에 있었던 레이 멘도사가 공동 각본 및 연출로 합류해 하이퍼 리얼리즘의 극치를 스크린에 구현해냈다.

특히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때 했던 연출 은퇴 선언을 스스로 번복하고 “이 이야기는 꼭 해야만 하겠다”며 메가폰을 다시 잡게 만든 작품이라 더욱 화제다. 가랜드 감독과 멘도사 감독은 작위적인 영화적 과장을 철저히 배제한 ‘워페어’는 관객이 스크린 속 실제 병사들과 똑같은 시간의 흐름을 겪게 만드는 리얼타임 전개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관객은 안전한 극장 의자가 아닌 빗발치는 교전의 혼란이 뒤섞인 이라크 한복판으로 던져지는 듯한 기다림과 공포, 짜릿한 현장감을 체험하게 된다.


‘워페어’의 현실감 못지 않게,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대세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영화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기묘한 이야기’의 조셉 퀸, ‘메이 디셈버’로 연기력을 입증한 찰스 멜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윌 폴터, ‘하트스토퍼’의 킷 코너 등 20대 관객들이 환호할 차세대 스타들이 기꺼이 삭발을 감행하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네이비 씰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며 전우애를 다졌다. 이중, 배우 디파로 운아타이가 공동 감독인 레이 멘도사의 젊은 시절을 직접 연기하는 독특한 시너지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해외의 매체와 평단(로튼 토마토 92%, IMDb 7.3, 메타크리틱 78점 등)의 뜨거운 찬사는 ‘워페어’가 단순히 스펙터클만을 과시하는 영화가 아님을 증명한다. 영화는 작전 중 전사하거나 부상당한 실존 인물 엘리엇 밀러(코스모 자비스) 등 동료들을 향한 헌정을 전하며 전쟁터에 남겨진 '사람의 기억'과 병사 개개인의 짙은 공포에 집중해 관객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영화 ‘워페어’의 티저 포스터는 진흙과 피범벅이 된 채 굳게 다문 병사의 입술과 고글 너머 핏발 선 눈동자를 클로즈업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라마디 전투 참전 실화, A24 또 하나의 현대전이라는 묵직한 카피와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팝콘 지수 93%가 새로운 전쟁 명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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