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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더 커뮤니티2', 이수민·승우아빠 합류… 4개 팀 13인 서바이벌

다음 달 공개되는 '사상검증구역' 시즌2… 댄서 넉스·코미디언 박철현 등 합류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가 2024년 서바이벌 예능의 판도를 뒤흔든 문제작의 귀환을 알렸다.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이 다음 달 베일을 벗으며 다시 한번 대중의 심리를 정조준한다. 제작진은 배우 '이수민', 대형 유튜버 '승우아빠'를 위시한 13인의 파격적인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티저 [웨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티저 [웨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본과 이념의 충돌… 13인이 빚어낼 잔혹한 사회 실험

이번 '더 커뮤니티2'는 이념과 사상의 경계를 허물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전작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후속작이다. 철저히 통제된 공간 속, 각기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은 오직 생존과 막대한 상금을 쟁취하기 위해 혈투를 벌인다. 이들은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이라는 4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지독한 '심리전'과 '두뇌 싸움'을 전개한다.

무엇보다 각계각층의 스피커들을 모아놓은 '출연진' 면면이 흥미롭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요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다.

  • '이수민': EBS '보니하니' 출신으로 탄탄한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배우

  • '승우아빠': 136만 팬덤을 거느린 요리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 '게리 킴': 치밀한 전략의 대가로 꼽히는 보드게임 작가

  • '넉스': 웨이브 '피의 게임2'에서 날것의 생존 본능을 증명한 댄서

  • '박철현': 유튜브 '피식대학' 등 다수의 콘텐츠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처럼 이질적인 배경과 뚜렷한 가치관을 지닌 13인의 군상이 빚어낼 연합과 배신의 서사는 예측 불허다. 과연 '보이지 않는 손'이 통제하는 무대 위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자는 누구일지, 업계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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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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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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