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샤크보이(좌)와 10년 전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출연 모습(우)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1/536214d0-e551-4a12-9a51-e42cab99f6dd.jpg)
'170억 뷰' 신화의 주역, 10년 만의 경이로운 귀환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 속 소년이 10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해당 소년이 '베이비샤크보이'라는 활동명으로 오는 20일 정오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WAV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데뷔곡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피처링으로 전격 지원 사격에 나서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번 신보 발매는 막강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의 파급력과 실제 출연자의 성장 서사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연결하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첫 아티스트 프로젝트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70억 건'을 돌파하며 69개월 연속 글로벌 유튜브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메가 히트 콘텐츠다.
신곡 웨이브는 베이비샤크보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10년 만에 대중 앞에 다시 서는 벅찬 설렘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결연한 다짐을 가사에 진솔하게 녹여냈다. 그는 과거의 영상을 기억해 주는 이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이제는 춤추던 소년을 넘어 자신의 목소리와 직접 쓴 이야기로 대중과 교감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필두로 베이비샤크보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입체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더불어 아기상어와 함께 성장해 온 그의 숨겨진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웨이브: 소년의 기록'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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