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나란히…'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대기록

캐릭터 최초 스포티파이 '빌리언즈 클럽' 입성…유튜브 169억 뷰 흥행 돌풍 글로벌 음원 시장서도 통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전무후무한 K-콘텐츠의 위력, '빌리언즈 클럽' 입성

글로벌 메가 히트곡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전 세계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최초이자, 키즈송 단일곡 사상 유일무이한 성과다. 이로써 '아기상어'는 10억 회 이상 재생된 명곡들의 전당인 '빌리언즈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해당 클럽에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거대 팬덤이나 주류 대중음악 트렌드에 기대지 않고, 오직 캐릭터와 콘텐츠 본연의 힘만으로 이룩한 기념비적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친숙한 후렴구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글로벌 신드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미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9억 뷰를 돌파하며 65개월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수성 중인 '아기상어'는, 이번 '10억 스트리밍' 달성으로 영상과 음원 플랫폼 모두를 석권한 독보적인 '슈퍼 IP'로 자리매김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초당 5회 재생, 전 세계를 휩쓴 압도적 데이터

최근 1년간 '스포티파이''아기상어'의 재생 지표를 분석하면 그 파급력은 더욱 명확해진다. 연간 재생 횟수 1억 3700만 회, 하루 평균 40만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어디선가 매초 5회씩 울려 퍼졌다. 동일 기간 청취자는 2300만 명에 달하며, 114만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새롭게 편입되는 기염을 토했다.

소비 국가의 분포 역시 고르다. 미국, 영국 등 영미권 핵심 시장을 필두로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남미와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이는 특정 지역이나 문화권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파급력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의 발자취도 압도적이다. 2019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2위로 진입해 2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적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6위까지 치솟았다. 나아가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인증, 영국음반산업협회(BPI) 멀티 플래티넘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한국 콘텐츠의 압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입증했다.

영화인

디즈니+ '왕자와 거지', K팝 대표 아이돌 총출동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7월 28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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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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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완벽한 재해석, 놀런 사단의 압도적 귀환과 첫 서울 상륙할리우드의 절대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데뷔 이래 최초로 결정한 내한이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다음 달 3일 놀런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의 전격 내한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본인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친필 편지를 통해 "한국 관객들이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서울을 찾게 되어 영광이며, 관객과 직접 마주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한국을 찾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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