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차주환, '나혼렙' 성진우 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첫 공연 성료

스케이팅부터 연기·뮤지컬 넘버·안무 디렉팅까지 소화… 8월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서 진행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사진제공=판타지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사진제공=판타지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준환이 지난 8월 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무대에 올라 주인공 성진우 역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인류 최약 병기였던 주인공이 각성 이후 최강의 헌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다룬 아이스쇼다. 극 중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스케이팅 퍼포먼스를 비롯해 대사 연기와 뮤지컬 넘버까지 소화하며 인물의 성장 서사를 표현했다.

특히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안무 공동 제작 및 디렉팅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는 원작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무에 녹여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 형식의 아이스쇼를 이끌어가는 차준환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8월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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