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 5월 도쿄 단독 팬미팅 개최…판타지오 합류 후 첫 공식 행보

오는 5월 15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단독 팬미팅 'Not a Dream'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4위 기록 등 꾸준한 활약 바탕으로 탄탄한 현지 팬덤 구축 최근 판타지오 전속계약 맺고 선수 생활 외 엔터테이너 영역으로의 새로운 가능성 타진

차준환 도쿄 팬미팅 이미지
차준환 도쿄 팬미팅 이미지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일본 팬들과 만나기 위해 도쿄로 향한다.

5월 도쿄 중심부에서 팬미팅 개최 차준환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쿄 단독 팬미팅 'TOKYO FANMEETING 〈Not a Dream〉'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공연장인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열린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4월 10일부터 일본 로손 티켓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판타지오 전속계약 후 첫 행보 이번 팬미팅은 그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일정이다. 김선호, 옹성우, 이성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차준환은 선수 생활 외에도 과거 아역 활동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으로의 활동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도쿄 팬미팅은 다방면으로 뻗어나갈 그의 향후 활동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밀라노 올림픽 4위 등 탄탄한 현지 입지 차준환의 일본 내 인기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한 그는, 특유의 표현력과 스케이팅으로 일본 피겨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빙판 위가 아닌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마주하게 될 차준환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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