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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연습생 시절 첫 인정받은 곡…1일 마이클 부블레 명곡 'Home' 리메이크

KBS '더 시즌즈' 기획 음원으로 오후 6시 공개, 마이클 부블레 명곡 재해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글로벌 음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특별한 리메이크 음원을 선보인다.

오는 1일 오후 6시, '연준'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의 메가 히트곡 '홈'(Home)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KBS 간판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의 공식 기획 음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중과 만난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습생 시절 서사 담긴 운명적 선곡, 감성 보컬로 재탄생

'더 시즌즈' 측은 지난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신곡은 원곡이 지닌 잔잔한 멜로디와 따뜻한 향수를 '연준'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감성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단순한 커버를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장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 발매의 배경에는 각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연준'은 앞서 7월 '더 시즌즈'에 직접 출연해 '홈'에 얽힌 남다른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치열했던 연습생 시절, 자신의 실력을 최초로 인정받게 해준 결정적 곡이 바로 이 노래였다는 것. 아티스트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서사가 더해지며,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팬들에게 더욱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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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그냥 귀여운 애들 아닌가요? 치알못 기자가 본 “'극장판 치이카와'는 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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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그냥 귀여운 애들 아닌가요? 치알못 기자가 본 “'극장판 치이카와'는 000이다”

지금 극장가는 치이카와 열풍이다.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0월 14일까지 총 141만 명을 동원하며 빠르게 흥행세를 타고 있다. 치이카와를 그저 캐릭터 상품으로만 알았던 필자에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은 사실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기다린 기대작이 아닌데, 궁금증이 동한 건 일본에서의 밈 때문이었다. '극장판 치이카와 관람 전과 후'를 같이 올리면서 무언가 엄청난 것을 본 듯한 모습의 사람들이 여간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치이카와를 잘 알지 못하는 ‘치알못’ 기자가 직접 〈극장판 치이카와〉를 보고 왔다.

[2026 BIFF] “그 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는 달” 이창동·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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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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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찾았다. 아이콘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뒤 처음으로 국내 영화제 관객을 만났다.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은 10월 7일 오픈토크에서 관객들과 진솔하고도 유쾌한 대화를 나눴고, 부산 공식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GV에서는 작품의 시선과 구조, 결말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두 자리에서 나온 말, 말, 말을 옮긴다.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과연 그들의 이야기를 내가 이야기할 자격이 있나” 〈가능한 사랑〉의 출발점은 10여 년 전 한 대기업에서 벌어진 대규모 구조조정과 집단 파업, 그리고 진압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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