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2026 WBC 공식 음원 'Make It Count' 참여... 한국 가수 최초이자 유일

그래미 2회 수상 타이니 총괄·베키 지 협업... 다음 달 13일 투바투 완전체 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한국 가수로서 유일하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6일 발표했다.

연준이 참여한 2026 WBC 공식 음원 'Make It Count'는 5일(현지시간)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가 총괄한 3곡 중 메인 트랙으로, 연준은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 마이크 타워스와 나란히 참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하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빅히트뮤직은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3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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