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재정의하고 있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핵심 축, 연준이 다시 한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증명한다. 8개월의 침묵을 깬 그의 귀환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올여름 가요계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변수다.
![그룹 TXT 연준 신보 이미지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19/b05c8e35-1238-422e-b8cc-99ec32573191.jpg)
여름을 겨냥한 변주,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9일, 연준이 다음 달 10일 두 번째 미니 음반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를 전격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첫 솔로 음반 '노 레이블스: 파트 01(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엿보였던 그만의 실험적 사운드가 이번 연작을 통해 어떻게 완성될지 전 세계 대중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보의 핵심은 더욱 선명해진 연준만의 '독창적 아이덴티티' 구축이다. 특히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은 치열한 여름 시즌을 정조준한 맞춤형 트랙으로 낙점됐다. 기존의 정형화된 서머송 공식을 탈피해,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압도적이면서도 세련된 청량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룹 내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보컬로 정평이 난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산할 '대체 불가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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