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BTS 정국 이어 美 GMA 서머 콘서트 출격

K팝 솔로 가수로는 역대 두 번째 쾌거. 새 앨범 발매 앞두고 글로벌 대세 행보 입증.

TXT 연준, 내달 美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XT 연준, 내달 美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팝의 새로운 이정표, 대륙을 달구는 압도적 솔로의 귀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핵심 멤버 연준이 북미 대륙의 아침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간판 모닝쇼가 주최하는 '굿모닝 아메리카(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이는 단순한 해외 방송 출연을 넘어, 글로벌 팝 시장 내 그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하는 결정적 순간이다.

매년 여름 뉴욕을 달구는 이 초대형 음악 축제에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3년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후 역대 두 번째다.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 연준이 지닌 폭발적인 파급력과 북미 시장 내 '막강한 팬덤 영향력'이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셈이다.

대형 무대로 예열을 마친 연준의 다음 행보는 '신보 발매'다. GMA 공연 직후인 10일 오후 1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출사표를 던진 이후 약 8개월 만의 귀환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가 예고되며, 전 세계 평단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K팝 대표 잇보이'를 넘어 완성형 아티스트로 도약하는 연준의 새로운 챕터가 마침내 열린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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