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1월 하이도 피처링 'SSS' 발매

日 레전드 밴드 '라르크 앙 시엘' 보컬과 특급 만남…돔 투어 열기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1월 26일 일본에서 새 디지털 싱글 'SS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10월 발매된 일본 정규 3집에 수록된 동명 곡에 일본 유명 록 밴드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의 멤버 하이도(HYDE)의 피처링을 더한 특별 버전이다.

'SSS'는 스파이 영화에서 레이저 트랩을 빠져나가는 것처럼 타인의 시선을 피해 은밀하게 주고받는 사랑의 신호를 그린 곡이다. 하이도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으며, 이번 새 버전에서는 가창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날 열린 일본 음악 축제 '카운트다운 저팬 25/26'에서 이 곡의 발표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만났다.

그룹은 이어 1월 21일과 22일 도쿄, 2월 7일과 8일 오사카에서 일본 5대 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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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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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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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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